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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_사회_정치79

악마의 혀, 나치 선동의 천재 (요제프 괴벨스) 악마의 혀, 나치 선동의 천재 요제프 괴벨스 1897년 10월 29일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차치 독일의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과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그는 나치당의 두뇌로 불렸으며 특히 선전 선동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를 사람들은 '악마의 혀' 라고 불리며 악명이 높았다. 그는 최초로 TV를 통해 정치선전을 했었다. 독일이 패전 상황에도 그의 선전방송을 들은 당시 독일 국민은 자신들의 승리에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유창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선전하다 못해 광신적인 사람들로 만들었다. == 괴벨스는 총력적 연설로 유명하다. 그는 히틀러를 총통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이었다고 한다. 그는 독일의 패전으로 아내와 자살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하지만, 그의 놀라운 선동 기술은.. 2022. 9. 25.
부자 남한의 존재는 북한 개혁을 막는다 부자 남한의 존재는 북한 개혁을 막는다 중국은 최근까지 사회주의 진영의 대표였다.. 하지만 중국은 빠르게 시장을 개혁하며 성공한 자본주의 사회로 변모한다. 현대 경제 중심은 (중국 & 미국)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북한은 중국에 인접해있으며 자신의 오랜 우방인 중국의 성공적 개혁을 직접 목격했다. 그들도 개혁을 통해 더 좋은 나라가 되길 희망했을 것이다. 대다수 북한 주민들은 중국이 상상 이상으로 잘사는지 알지 못한다.탈북자 대부분은 국경지대 사람들이다. 이들은 중국의 성공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즉, 북한의 철저한 폐쇄주의 정책은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막아 현실을 왜곡 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북한 엘리트들의 개혁 속내 (김정남 인터뷰) 평양의 최고 엘리트중 한 명은 마카오와 .. 2022. 9. 25.
민족의 분단과 서러움, 차별의 역사 (재일 조선인) 민족의 분단과 서러움, 차별의 역사 (재일 조선인) 나는 일본 영화 ‘박치기’를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울보 권투부’ & ‘박치기’ 두 작품을 좋아한다. 박치기의 주인공이 혐한 발언으로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일이 있기 전까지 영화 박치기는 나에게 신선하고 때론 슬프며, 한국 사람으로써 뭔가 묵직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재일조선인 학생들이 권투를 시작했던 이유가, 가난하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돈이 없어 다른 운동을 할 수 없었고, 늘 괴롭힘을 당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권투였다고 한다. 두작품 모두 ‘제일 조선인‘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나에겐 흥미로운 주제였던 거 같다. 우리 사회는 ’북한‘에 대해 정치적으로 적대하면서도, 같은 민족이라는 점에서 북한 사람들이 안쓰럽고 불쌍하단.. 2022. 9. 23.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을 세웠는가?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을 세웠는가? [리얼노스코리아,안드레이 란코프 지음 참조] 북한의 과거를 보지 않으면, 현대의 북한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북한은 건국 이후 단 한 번도 정부가 주도하고 통제하는 체계적 변화를 겪어본 적 없다. 그러나, 북한이 과거와 그대로라는 건 아니다. 김정일 시절과 현대 북한은 많이 다르지만, 그 시절 일어난 많은 일들이 오늘날 북한 사회의 대부분을 결정했다. 북한은 건국 당시 소련의 의존국이었으며, 많은 지지와 기대를 받았다. 북한은 스탈린주의 국가의 전형이 되었고, 많은 도전에 불구하고 이 체계는 1990년대 초반까지 별다른 변화와 문제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 1945년 9월 소련군 대위 계급장을 달고, 소련군 제 88독립여단 제1(한국인) 대대의 지휘관인 김일성은 소련의..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