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101 (물속,더미, 위치)_VFX Breakdown (물속,더미, 위치)_VFX Breakdown 새로운 구조물을 합성하는 장면 배우의 시선 처리를 위해서 실제 구조물이 있는게 좋다. 구조물의 형태가 명확하지 않는 경우, 너무 마커가 크면 리무브가 힘들기 때문에 간단한 막대 형태로 설치 한다. 하늘로 독수리를 던지는 장면 무엇이 들어갈지 명확해도 촬영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때, 배우가 실제로 반응하고 연기가 가능하도록, 크로마 형태의 더미가 있으면 좋다. 독수리를 full CG이기 때문에, 촬영때는 독수리의 기본 형태와 크기에 맞는 더미를 사용해 촬영했다. 배우의 연기를 떠나, 촬영을 할때도 피사체의 위치를 알아야 정확히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 더미는 활용도가 높은거 같다. 물속 공간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 물속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선 트랙킹 마커가 필.. 2022. 6. 23. Minnal Murali - VFX Breakdown by Mindstein Studios Minnal Murali - VFX Breakdown by Mindstein Studios = studio : MINDSTEIN home : https://mindsteinstudios.com/ making title : Minnal Murali making trailer : https://www.youtube.com/watch?v=zAUAliz1TKA making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lF7AnqlkDa4&t=211s = 영리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많이 높일수 있다. === 구조물이 공중에 떠 있는 영상 크고 중요한 구조물은 실제로 제작해 와이어로 올려 놓고 찍는다. 배우의 시선과 연기를 위해서라도 메인 구조물은 실제 제작하는게 좋을 것.. 2022. 6. 23. on-set______잡다한 촬영 고민 _03 1) 크로마 촬영은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비좁은 공간에서 크로마 촬영은 사실상 불가하다. 이런 경우, 따로 외부에서 크로마 촬영을 해야 하는데, 조명이 실제 공간과 달라질 수 있음을 감독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추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 사전 협의도 필요하다. 정말로 공간이 중요한 컷이라면, 공간이 (뎅강) ’ 탈부착‘이 가능하게 세팅해달라고 해야 한다. 이런 경우 애초에 프리단계때 언급했어야 한다. 2) 셋업만 있는 콘티는 모든 것을 열어 놓는다. 요즘은 드라마 촬영을 굉장히 많이 한다. 드라마는 분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주로 셋업 콘티만 정리한다. 어떻게 찍을지 대충 잡아 놓고, 현장에 모여서 앵글을 협의한다는 의미이다. VFX팀 입장에선 매우 곤욕스럽다. 앵글이 정확히 정해져.. 2022. 6. 13. on-set______잡다한 촬영 고민 _02 1) 인물은 사물의 크기에 CG 솔루션이 다르다. 예> 화면에 악령을 합성해야 하는 경우 클로즈업 = 분장 + CG리터치 미디움, 바스트 = 분장 + CG리터치 full샷 = full CG 사이즈가 크게 잡히면, CG의 어색함이 강해 질수 있다. 특히 대낮의 씬이라면, 실제 인물로 찍고 리터치 하는게 안전하다. 동작이 기괴하게 움직인다면, 얼굴만 소스 촬영하고, 몸통은 CG로 제작할 수밖에 없다. 멀리 full샷의 경우, cg로 제작하는게 쉽다.물론 기괴한 움직임이 요구한다는 가정하에... 무빙이 없거나, 정적이라면 소스를 촬영해 합성하는게 안전할 것 같다. 크기가 작은데 빠르게 움직인다면, 오히려 full CG가 콘트롤하기 쉬운거 같다. 2) 얼굴을 제외하고, 특정 부위의 익스트림 클로즈업이 아닌 경우.. 2022. 6. 1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