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광 페인팅 색과 그온도

 

내용 출처 = https://cgworld.jp/regular/201812-yorikoito-22.html

 

 

 

 

 

자연광 페인팅 색과 그온도

 

 

 

<그림 그리는 기본 절차>

아래는 획 만들기의 순서를 간결하게 열기한 것입니다.

 

Step1: 썸네일 Step2: 그레이스케일에 의한 레이아웃 디자인 Step3: 그레이스케일에 의한 라이테잉 디자인 Step4: 컬러 키 Step5: 파이널 페인트(색)과 텍스처(재질감)

 

미국의 3D 애니메이션 작품에 필요한 사실적인 (포토 리얼) 페인트를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의 라이팅과 색채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서양화, 특히 인상파의 라이팅과 색채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광에 의한 라이팅을 표현하는 경우는, 단순히 사실적인 색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색채를 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의 시각에 호소하는 인상적인 이미지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해설하는 것은, 3D뿐만 아니라, 2D의 배경을 그리는 경우나, 평탄(플랫)인 그림에 색채 설정을 실시하는 경우에도 대단히 도움이 되는 지식입니다.

 

 

덧붙여 컬러 휠(색조환), 채도, 명도, 보색 등, 색에 관한 기본중의 기본의 지식은 이미 습득이 끝난다고 전제로 해설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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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관한 기본：색과 그 온도>

비주얼 개발에서는, 「레이아웃 디자인」, 「라이테잉 디자인」, 그리고 「색채」=「페인트」의 3개가, 가장 핵심이 됩니다.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색상을 구분하여 분위기의 표현과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색(페인트)은 서투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페인트가 잘 되기 위해서는 지식을 익히고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은 좋은 페인터가 되기 위한 기본을 이해하고, 그 기본에 따라 많이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페인트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을 이해하고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페인트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후에는 자신의 감성 (이것도 닦을 수 있습니다)와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색에 관한 기본 그 1」로서, 자연광에서의 「색과 그 온도」에 대해 배웁니다. 일반적으로 주간 태양광(자연광)이 닿는 물체는 빛이 닿는 부분은 따뜻해지고 그림자(또는 그늘)로 되어 있는 부분은 차갑게 됩니다. 그 물체 자체의 색이 파란색이든 빨간색이든, 따뜻해지거나 차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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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를 그 온도를 생각하면서 페인트>

색상을 사용하여 객체를 그리기 전에 먼저 그레이 스케일에 의한 라이테잉을 실시한 명암의 디자인을 그려 봅시다. 그 때에는, 연재 제2회의「Point01：직사 광선이 맞았을 경우」에서 설명한, 직사 광선에 의한 라이팅의 기초를 염두에 둡시다. 이후의 레슨에서는 사과를 그려갑니다.

 

 

▲이 사과는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상단에있는 그레이 스케일만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의 빛에 가세해, 지면으로부터의 반사광(그림내【1】【2】)이나 하늘로부터의 반사광도 관찰해, 잊지 않고 표현합시다

 

 

같은 빨간 사과를 3 패턴의 색채로 그려 보자.

 

▲이 사과는 상단에있는 그라데이션 (흰색, 밝기의 차이가 붉은 색, 검은 색으로 구성된 그라데이션)을 사용하여 그려져 있습니다. 채도의 차이는 흰색과 검은색을 사용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1 색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그림으로되어 있습니다.

 

 

 

 

▲이 사과는 앞의 그림에 청색(한색)을 더한 그라데이션(흰색, 명도의 차이가 있는 적색, 명도의 차이가 있는 청색, 흑색으로 이루어진 그라데이션)를 사용해 그려져 있어 그림자(혹은 그늘)가 되어 있는 부분에 조금 청색을 더하는 것으로 「온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적색(따뜻한 색)에 청색(추운 색)을 더하면 보다 차가운 색이 됩니다. 푸른 하늘 아래 놓인 사과의 음영은 하늘의 푸른 색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사과는 앞의 그림에 노란색(따뜻한 색)을 더한 그라데이션(흰색, 명도의 차이가 있는 붉은색, 명도의 차이가 있는 청색, 명도의 차이가 있는 노란색, 흑색으로 이루어진 그라데이션)를 사용해 그려져 있습니다. 적색(따뜻한)에 노란색(더 따뜻한 따뜻한 색)을 더하면 더 따뜻한 색이 됩니다. 빛이 닿는 부분에 노란색을 더하면, 그 부분이 주황색이 되고, 색미가 복잡해지고, 더욱 리치한 그림이 되어 있습니다

 

 

 

 

 

 

 

 

 

 

 

 

 

 

<그린 사과를 그 온도를 생각하면서 페인트>

이어서, 같은 청색 사과를 3 패턴의 색채로 그려 봅시다. 앞의 빨간 사과와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색을 늘려갑니다.

 

 

 

▲이 사과는 상단에있는 그라데이션 (흰색, 밝기의 차이 녹색, 검은 색으로 구성된 그라데이션)을 사용하여 그려져 있습니다. 빨간 사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채도의 차이는 흰색과 검은 색을 사용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1 색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그림으로되어 있습니다.

 

 

▲이 사과는 앞의 그림에 청색(한색)을 더한 그라데이션(흰색, 명도의 차이 녹색, 명도의 차이 청색, 흑색으로 이루어진 그라데이션)을 사용하여 그려져 있으며, 그림자(또는 그늘)가 되어 있는 부분에 조금 청색을 더하는 것으로 「온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녹색(따뜻한 색)에 청색(추운 색)을 더하면 더 차가운 색이 됩니다. 붉은 사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푸른 하늘 아래에 놓인 사과의 음영은 빈 푸른 색의 영향을받습니다.

 

 

▲이 사과는 앞의 그림에 노란색(따뜻한 색)을 더한 그라데이션(흰색, 명도의 차이 녹색, 명도의 차이 청색, 명도의 차이 노란색, 흑색으로 구성된 그라데이션)을 사용하여 그려져 있습니다. 녹색(따뜻한)에 노란색(더 따뜻한 따뜻한)을 더하면 더 따뜻한 색상이 됩니다. 붉은 사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빛이 닿는 부분에 노란색을 더하면 그 부분이 황록색이 되고, 색미가 복잡해지고, 더욱 풍부한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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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자체의 색보다 차가운 색, 혹은 따뜻한 색을 더해 가면, 색미가 복잡해져 갑니다. 이 때 색채도에 신경 쓰자. 가장 채도가 높은 부분은 어딘가, 가장 따뜻한 부분은 어딘가를 의식해, 밸런스를 생각해, 반사광에도 주의해 페인트 해 갑니다. 물론, 명암의 밸런스도 항상 체크합니다.

 

 

 

▲컬러 휠(색조환). 가장 따뜻한 색상은 노란색이고 가장 추운 색상은 파란색입니다. 이 2색을 기점으로, 색의 온도가 변화합니다. 근처의 색끼리를 섞은 경우에는 색의 선명도(채도의 높이)가 유지되지만, 보색(반대측의 색)에 가까울수록, 혼색하면 색이 탁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