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20 삶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 삶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 *개인적으로 명언을 좋아한다. 짧지만 굵고, 마인드와 생각을 환기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명언을 찾아서 정리해 본다. == 1) 실력은 없지만 열정이 있으면 지켜보게 된다. 하지만, 실력은 있지만 열정이 없으면 현재의 실력 외에는 기대할게 전혀 없다. 2) 누구나 생각은 하겠지만, 모두가 행동을 하진 않는다. 3) 해본 것을 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해본 것을 다르게 하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다. 4) 지혜가 없으면 빌리고, 재능이 없어도 빌려라. 하지만, 실천력이 없다면 그만두는게 좋다. 5) 나쁜 책은 시간을 의미 없게 가게 하고, 좋은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며, 위대한 책은 도통 뭔 말인지 모르겠다. 6)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부터 썪어간다. 그리고 썩은.. 2022. 5. 14. 익숙하고 간단하지만, 효율적인 메시지 전달 요령. 익숙하고 간단하지만, 효율적인 메시지 전달 요령. *단 1줄로 사로 잡는 전달의 법칙 == 1) 평범함을 매력으로 포장하기 인기 없고 접근성이 부족한 가게 -> 숨겨진 은신처 같은 가게 2) 말은 ‘구성 + 연출’이 있어야 한다. 구성 = 메시지 전달 내용과 구조. 연출 = 메시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TV방송과 유트뷰 방송의 차이는 ‘전문성, 길이 제한‘ 이다. 유트뷰는 대부분 아마추어가 제작하며, 짬짬히 보는 특성상 길어야 30분을 넘지 않는다. 방송은 기본 1-2시간 길이로 제작한다. 방송은 수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들은 결국 정교한 구성과 연출이 가능하다. = 3) 방송에 사용되는 방법 ’흔들기 + 받기’ 기법을 사용한다. 주목을 끌고, 결론을 낸다. 예) 흔들기 = 회사의 커다란 성장이.. 2022. 4. 24. 좋은 글 vs 짜증이 밀려오는 글 1) 문서의 내용이 좋아야 한다. 2) 문서의 구조가 논리적으로 구성 되어야 한다. 논리적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문서 구조에 대한 목차를 만들고, 목차를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이문서를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문서를 읽고난뒤, 내용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해야 한다. 결정권자가 문서를 통해 어떤 의사결정을 할수 있는지도 알려줘야 한다. 문서 작성자와 그것을 결정한는 사람과의 심리적 압박감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 == 보고서 :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것. 기획서 : 어떠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 == 1)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데 ’오타‘가 있는 경우.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신뢰할수 없.. 2022. 3. 9.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한 말하는 방법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한 말하는 방법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청중을 사로잡는 3가지 방법을 말했다. (파토스/ PATHOS / 30%) 상대방 감정 (로고스 / LOGOS/ 10%) 논리적 논증 (에토스/ ETOS/ 60%) 화자의 고유 성품 로고스는 통나무를 의미하던 LOG가 어원이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사람들은 통나무에 글자를 새겨 넣었다. 로고스는 글의 논리를 칭하는 말로써, 상대방에게 ’명확한 증거를 제공하기 위한 논리‘를 뜻한다. == 파토스는 사람의 심리상태를 말한다. 상대방의 심리상태에 따라 설득의 영향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 에토스는 설득하는 살마의 고유 성품을 말한다. 주장하는 사람이 신뢰받을 만한 사람이라면 더 설득력이 좋아진다. 에토스는 일관되고 지속적이다. 한번 잘못된 에토.. 2022. 3.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