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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_사회_정치

<2회> 4자 TV토론 ( 후보들 대통령 포부 )

by 그놈궁댕이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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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보 모두 발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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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재명 후보 >

먼저 여수사고로 숨지거나 다치신 분들 위로를 드린다.
지금 세계가 위기이다.
대한민도 위기이고, 이런 위기에는 강하고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를 거치면서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해서 지금 자리에 올랐다.
강한 나라 함께, 잘사는 진정으로 성장하는 나라 저희가 꼭 만들 자신이 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2. < 심상정 후보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통째로 바꿔 주세요.
기후 위기 멀게 느껴지겠지만, 목전에 와있다. 더 이상의 테러가 없다.
이젠 ’성장 & 산업 & 기업‘ 우리의 일상까지도 지구 한계 내에서 재구성이 필요하다.
기후 위기는 청년들에게 삶의 결정적 위협이 될 것이다.
에너지전환 기업이 국가의 생존 문제가 되었고, 국가 경쟁력이고 안보 문제 이다.


다음 대통령은 기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200년의 화석연료 문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불평등과 차별, 청년 소외지역과 소멸 문제 함께 해결 하자.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 시대 끝내고 녹색복지 대통령 시대 열어야 된다.

 

 

3. < 안철수 후보 >

코로나 확진자 누적 120만명이 넘었다. 정말 위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어떻게 국민의 생명을 구할것인지가 중요하다.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어떻게 도와줄 건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런데 갑자기 정치보복에 대한 그런 논란이 불거졌다.
기득권 양당이 이번 후보가 누가 당선 되더라도, 앞으로 5년간 국민을 반씩 갈라져 싸울 것이다.
자기편만 비호하고, 결국 무능하고 푸패한 정부가 될 것이다.
결국 미래를 잘 알지 못해서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게 된다.

 

 

4. < 윤석열 후보 >

굴욕 외교로 안보가 위태롭다.
비상식 정책과 부패로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국민이 키운 윤석열은 상식을 바로 세우고, 산업 기반을 고도화 해서 신나는 나라 역동적인 나라 만들겠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산 가치를 많은 어려운 국민과 함께 나누고, 두텁게 경제 주체로써 다시 자립할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생산저인 복지 만드시 실현하겠다.

 

 

이재명 후보 = 세상이 힘드니, 강하고 유능한 경제 대통령 되겠다.

심상정 후보 = 기후 위기 코앞이니, 에너지지 전환에 힘쓰고, 기존 차별 줄여가자.

안철수 후보 = 갑자기 정치보복으로 싸워대지말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자.

윤석열 후보 = 비상식적인 부패를 청산하고, 산업 기반을 발전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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