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키워드 찾는 법. [google ads]
사람들은 주식을 하면서 세상을 배워가 듯, 나는 주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 글을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면 좋은 습관이 될 거이라 자신해 본다.
광고의 클릭수가 많다고해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클릭수와 상관없이, 비용 차이가 발생한다.
이것은 선호도와 광고의 단가 차이 때문일 수 있다.
즉, 많이 본다고 좋은게 아니고, 적게 보더라도 수익이 많은 키워드를 찾는 게 중요하다.
주제를 정할때는 키워드 분석을 하는 게 좋다.
좋은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최근에 알게 된 ‘Google Ads’를 활용해서 키워드를 찾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여기는 구글의 광고주가 되어, 광고에 도움을 주는 사이트 라고 보면 된다.
구글의 광고 시스템은 크게 2가지 인거 같다.
Google AdSense -> 광고를 기제하는 사람. |
google ads -> 광고를 요청하는 사람 |
google ads에 가입해 돈을 내고 광고를 요청하면, Google AdSense에 가입한 사람들의 홈페이지에 광고를 올리고, 수수료를 받아 전달하는 방식 같다.
키워드 검색은 광고주가 광고를 게지할 때 비용을 비교 분석해하고, 돈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돕기 위해 ‘google ads’의 키워드 검색 기능을 사용한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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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google ads‘을 검색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다소 복잡한 절차를 갖게 된다.
2. 키워드를 검색하는 조건으로 ’광고주‘임을 확인시켜야 한다.
A. 회원정보는 대충대충 이상해 보이지 않게만 작성한다.
대충, 기본 설정까지 끝내주면 된다. 어짜피 실제 광고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회원 가입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대충 그럴듯하게 내용을 작성해서 회원정보를 넣는다.
B. 이제 가입이 끝나면, 결제 과정을 마치면 회원 가입이 끝난다.
결제도 실제 하는게 아니라, 결제 공정만 만들어 놓으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짜피 1회성 이기 때문에,
1. 실적 개선 수신은 하지 않고
2. (수동 결제)로 해야 자동으로 금액이 빠지지 않고.
3. 최소금액이 (16,000원) 이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하고.
4. LG U+결제는 기본 세팅이라 그대로 내버려두고.
5. 계정 유형은 (개인)으로 지정하면 된다.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하는 것 처럼 해놓고...
그것을 입금하지 않으면 된다.
일단 결제 절차가 끝나야 캠페인이 시작되고, 키워드 탐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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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회원가입 기본 입력 -> 가상계좌로 입금 신청, 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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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및 설정‘ 옵션을 클릭하면 ’키워드 플래너‘가 활성화된다.
일단, 회원 가입하고 바로 뜨지 않고, 몇 분 지나야 화면이 나온다.
구글은 늘 b.b. 업데이트가 느린 거 같다.
나는 테스트로 ’영화,vfx,cg‘로 검색해 봤다.
일단 테스트 기준 ’구글영화 , 비스티 보이즈‘ 키워드의 단가가 높은 거 같다.
이런 단가가 높은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면 좀 더 많은 수익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검색량이 적으니.. ㅠㅠ 적당히 검색을 하면서, 단가가 있는 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 같은 초보자들은 돈은 적어도,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찾는 게 좋을 거 같다.
일단 회원가입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이슈가 될만한 키워드와 나만의 스타일을 섞어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만한 글을 쓰면 좋을꺼 같다.
구글 ADS는 가격 책정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한 키워드 이상의 가치를 갖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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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키워드 동향 보는 사이트 >
일단 여긴 굉장히 심플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금액이나 디테일한 키워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구글 ads보다 좋진 않다고 본다.
여기 홈페이지를 먼저 와서 사람들이 주로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아보고, 구글에 들어가 단가가 좋은 키워드를 뽑아내 좋은 글을 써내면 될 거 같다.
나는 완전 초보이기 때문에, 틀린 내용이 많을 것이다.
앞으로 좀 더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늦었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마케팅 관련 공부도 하고 있다. 마케팅을 공부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될 거 같다.
주식을 하지 않지만, 인터넷 마케팅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알 수 있어, 좋은 가르침이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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