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의 원리 (CPC, CPR, PV, RPM)

블로그 수익의 원리 (CPC, CPR, PV, RPM)

 

 

대표적인 용어 4개를 찾아본다.

의외로 복잡하지 않아서, 가볍게 정리해 본다.

* 날이 갈수록 부쩍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의 생활비를 위해 오늘도 힘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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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V (페이지 뷰)

페이지 뷰는 ‘방문자 수’를 말한다.

어떤 사람이 블로그에 접속해서 몇 개의 (포스팅/페이지)를 봤는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1명의 접속자가 10개의 포스팅을 보면 (PV = 10)이 된다.

 

일단 사람이 얼마나 방문했는지가 되며, 사람이 많이 들어와야 광고를 한 번이라도 더 클릭할 테니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고 본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말하는 거고,,

내가 작성한 글이 상위 노출이 되어야 인기가 올라가니, 효율적이고 양질의 글을 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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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PM (Page Revernue per thousand iMpressions)

페이지 1000회 노출 -> 발생 수익

페이지 1000회를 기준으로 얼마나 수익이 발생하는지를 나타 낸다.

 

RPM = (예상수입 / 페이지 조회수 ) x 1000

 

실제 마케팅이 시작하면 앞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이 필요하고, 소득이 발생하는지 점검하는 지표가 될 거 같다.

 

만약 ‘RPM = 50‘이라면이라면 ,

1000명이 방문할 때 내 수익은 50불이 된다.

 

결국 CPC (광고 단가)와 CTR (광고 클릭률)이 높으면, RPM은 당연히 저절로 올라간다.

cpc가 높은 키워드를 찾아내고, ctr이 많이 이뤄지는 집단을 찾아 홍보해야 가능하다.

그런 집단은 ’ 네이버 카페, 지식인, 기타 포털’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집단이 좋아하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ㄱㄱ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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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PC (Cost Per Click)

광고 1회 클릭당 들오오는 광고비

CPC = 전체 광고비 / 클릭수

 

블로그 광고에

100원짜리 광고를 올리고 싶은가?

500원짜리 광고를 올리고 싶은가?

 

 

CPC는 너무 당연한 개념이지만, 광고를 기획하는 광고주 관점에서 중요한 거 같다.

광고주 입장에서 좋은 키워드를 선점하고 싶어 할 것이다.

즉, 광고주끼리 경쟁을 하게 된다.

이들이 좋은 키워드와 광고를 유지하기 위해서 CPC 비용이 달라진다.

 

광고주는 비용 문제로 CPC를 낮추고 싶어 하고, 블로거 입장에서는 CPC 높은 광고를 하고 싶고... 인터넷 마케팅 분야의 기본 메커니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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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TR (Click Through Rate)

광고 노출 수 대비 클릭률

 

일단 회전율이라고 보면 된다.

수익률에 대한 효율 자체를 말하는 거 같다.

 

 

예를 들어 10명이 방문해서,

10명이 모두 광고를 클릭하는가??

단, 1명만 광고를 클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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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 수익 구조

PV x CTR x CPC = 수익금

 

PV가 적으면 ‘사람들에게 홍보에 힘쓰고’

RPM이 낮으면 ‘ CPC가 높은 키워드 찾아 야서 올리고’

CPC가 낮으면 ‘ 비슷한 키워드 중에서 제일 비싼 거 찾아내야 하고’

CTR이 낮으면 ‘ 주요 방문자를 바꿀 새로운 곳에 홍보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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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용어가 있는데, 내가 볼 땐4개만 알면 되는 거 같다.

 

 

 

 

 

초보자가 신경 써야 하는 순서

PV > CTR > CPC

 

일단, 방문자 자체를 최대한 늘려주는 게 좋다.

수익이 하루에 2만 원 정도를 선회하기 시작하면,

PV보다 CTR, CPC를 조절하여 홈페이지의 품질을 높여주는 작업을 시작하면 된다.

 

 

수익이 좋은 키워드는 대부분 ‘대출, 금융’ 키워드라고 한다.

문제는 이런 키워드는 전문성도 높아야 하고,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서 어설프게 잘못 따라 하면 쉽게 망가질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맞고 필요한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