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를 잘하려고, 핵심을 찾는 방법
* 보고는 요약이다. / 박준서,김용무 지음 참조
1. 직장 생활은 마라톤
승자는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에 달린 것이다.
절대 포기 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작은 실수에 연연하지 말고, 큰 그림을 보자.
2. 일을 쉽게 해석 하는 방법
A. 문제 상황 관찰.
현장 실무 언어 이해 | 현재 상황 파악 | 상대방 입작으로 생각 |
B. 파악한 내용을 내지식으로
앞일을 상상하고 | 중요한 정보만 따로 정리 | 여러 전문가 도움을 받자 |
C.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는 법
장애물을 겪어보고 | 이론과 경험을 하고 | 되돌아 보며 반성 |
3. 직장에서의 언어는 업계에 따라 다르다.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는 게 좋다.
특정 분야와 현장에서만 통용되는 언어가 있다는 점
동일한 말도, 분야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재무팀 -> 매출이익,경상이익, 순이익 | 인사팀 -> 채뇽, 능력, 평가, 노사 |
4. 경력은 안목을 넓힌다.
업무에 경력이 쌓이면, 단순히 실력이 쌓이는 게 아니다.
실무자의 경험은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우선순위를 익힌다는 뜻이다.
경력이 쌓일수록 결국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신입도, 일을 적당히 하는 경력자를 넘기 힘들다.
안목과 큰 그림이 있으면 업무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5. 프로젝트의 종료를 알자.
모든 비즈니스에는 스케줄이 있다.
종료를 안다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종료를 기준으로 여러 일을 설계할 수 있다.
만약, 업무과 너무 과중하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미리 여러 도움을 준비할 수 있다.
스케줄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
6. 예습은 언제나 늘 중요하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기 전에 의제와 협의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많은 회사들이 회의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는 회의를 하면서 안건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전에 미리 의제와 업무를 고민해야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정리된다.
결국 준비한 만큼 업무 결과가 좋아진다.
7. 항상 기록하자
회사에는 다양한 업무와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늘 어수선하고, 상황에 따라서 급박하게 일이 배정되기도 한다.
이럴 때 문제를 단순히 글로 표현하는 것 만으로 마음이 안정된다.
업무는 실전이며, 생존이 걸려 있음으로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새로운 해결책을 찾거나,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되어 함께 해결할 수 있다.
8. 효율적인 기록법은 키워드 중심
회의 내용을 세세하게 적을 순 없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중요한 키워드와 우선순위로 내용을 적는 것이다.
우선순위 | 주의사항 | 참고사항 |
가장 편한 방법은 당장 해야 할 일 순서로 정리하는 것이다.
9. 일을 잘하는 법은 '제대로 질문하기'
요즘은 인터넷이나 여러 자료가 많아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결국 해결책을 얼마나 빠르게 찾는지가 실력이라 할수 있다.
올바른 해결책은 올바른 질문에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질문할 수 없음으로, 결국 충분히 자기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학교는 실전에서 쓸모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시작으로 질문하게 될 것이다.
이론과 지식은 어두운 바닷가의 등대와 같다.
10. 남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남을 가르치려면 결국 자신이 더 잘아야 하므로 더 공부하게 된다.
또 다른 장점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 모든 업무는 되돌아보고 정리하자.
사람의 머리는 그렇게 좋지 못함으로, 금방 잊어버린다.
한번 경험한 일은 늘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고생해서 업무를 진행해 놓고, 매번 그런 실수를 하는 바보가 되지 말자.
정리하는 것은 중요한 것을 찾는 것이고, 여러 상황을 예측해 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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