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08

대선후보 4인 일자리 창출 공약 1. 이재명 후보 - 135조 투자 -디지털 인프라 조성 - 초연결 신사업 육성. = 2. 윤석열 후보 -융합 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 -미래 경쟁력 중소 기업 집중 지원. = 3. 심상정 후보 - 재생에너지, 저장 장치, 전기차 등 5대 분야 지원 + 투자. = 4. 안철수 후보 - 5대 초격차 기술 확보 - 5대 글로벌 선도 기업 육성. 2022. 2. 12.
‘최초 vs 최고’ 둘 중에 무엇이 중요한가? 많은 사람들은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는 게 소비자를 끌어모으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특히 당신이 자금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이라면 그런 믿음은 독이 된다. 1. 최고보다 최초가 더 많이 성공한다. 마케팅의 기본은 최초가 될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다. 최고보다 중요한 것은 최초가 되는 것이다. 더 좋은 물건보단, 가장 먼저 판매된 상품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우리는, 오직 1등만 기억한다. 우리는 2등과 3등은 기억하기 힘들어 한다. 간혹 예외는 있다. 역사를 본다면 1등이 이 성공하는 경우가 월등하게 많고, 1등과 2등의 격차가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 최초로 대서양 단독 횡단한 비행사 이름은? ‘ 찰스 린드버그’ 두 번째로 대서양을 단독 횡당한 .. 2022. 2. 11.
20 대통령 선거 4자 TV토론 ( 외교 안보, 자유 토론 ) 외교 안보 주제 토론 == 국익 중심의 균형외교 매우 중요하다. 실용 외교는 꼭해야 한다. 미국 중요하다. 군사 동맹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경제 협력을 포함한 포괄 동맹으로 전환되어고 있다. 중국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계속 발전 시켜야 한다. 우리 무역의 25%는 중국에 의존하고 협력하고 있다. 무역 수지 흑자가 연간 50조원 이상 발생한다. 정치가 민생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이유로 갈등을 조장하고, 중국 혐오 정서에 편승하여 중국과 한국의 고나계를 이간질 시키고,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것은 잘못이다. 예를 들어 외국인들이 보험효를 훨씬 많이 내고 있고 실제 흑자인데, 마치 적자처럼 주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이런 정치는 문제 이다. 1. 윤석열 후보.. 2022. 2. 11.
20 대통령 선거 4자 TV토론 ( 외교 안보 ) 외교 안보 주제 토론 ( 30초) (공통 질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미중 패권 경쟁 과 한일 관계가 삐그덕 그거리고 있다. 다음 대통령이 풀어야 할 외교적 난제가 참 많다. 대통령 취임 후 (미국,중국,북한,일본) 정상 중에서 누구를 먼저 만나겠는가? 토론을 하기전에 짧게 30초간 핵심 주장을 하게 된다. == 1. 북한은 모라토리움을 파괴하겠다고 주장하고 잇으며, 반발짝 선을 넘어 섰다. 먼저 공멸로 가는 오판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대화가 절질하다. 2008년 싱가폴 합의에 기초해, 북미 대화가 시급하게 재개돼야 한다고 본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우선 남북 정삼회담을 갖고, 그걸 바탕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겠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4자 대표단 정상회담을 통해, 해법을 찾겠.. 202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