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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진 NFT 시장이 가지는 유일한 장점

by 그놈궁댕이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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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FT 시장이 가지는 유일한  장점

 

NFT가 요즘은 일상적이고 빈번하게 들린다.

그 말은 많은 대중이 NFT에 대해 익숙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다.

많은 미디어에서 말하는 NFT는 사진이 아닌 다른 종류의 NFT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 NFT시장은 아주 초기의 시장이다.

 

많은 대중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3D, 픽셀 아트‘들만 NFT로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NFT는 매우 광범위해서 여러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다.

 

 

 

 

 

 

 

 

 

<Q> 사진이 아닌 그림도 NFT 판매가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다. 실제로 NFT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창업자 ’잭 돌시‘는 본인이 트위터를 처음 오픈하면서 올렸던 트윗을 NFT로 만들고, 무려 33억 원에 그것을 판매되었다.

 

 

쉽게 말해 디지털화가 가능한 모든 형태의 작품들은 모두 NFT화가 가능하다.

극단적 예로는 손글씨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사진으로 만들어 NFT로 판매할 수 있다.

 

 

NFT의 가능성은 무공 무진하다.

사진 NFT의 수익을 목적이 아닌, 새로운 생태계에 대한 적응과 연구를 목적으로 NFT 사진에 대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초기 시장의 특성상 작품의 거래 환경과 분위기가 잘되어 있진 않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이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특히 국내는 각종 규제 때문에 외국에 비해 NFT시장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대세로 다가올 미래라는 점에서 NFT에 대한 공부는 중요하다.

 

 

 

 
 

예를 들어 메타(전 페이스북)에선 인스타그램을 NFT 마켓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

전 세계 많은 유저가 자유롭게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에 각종 NFT 콘텐츠를 자유롭고 편하게 거래하는 마켓이 만들어진다면, NFT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최근 카카오에서는 자체 플랫폼에서 NFT 결제를 코인이 아닌 카드로 할 수 있게 만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NFT시장은 여러 장점과 단점을 가졌다고 하지만, 결국은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다.

시장이 성숙해지기 전에 미리 NFT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 NFT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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