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동물을 구성할 때 조심해야 할 점_(상)

비슷한 동물을 구성할 때 조심해야 할 점_(상)

내용 참조 = https://cgworld.jp/regular/201906-colobito07-animal.html

 

쉽게 정리하면, 동물을 표현할 때는 그것의 종과 분류를 고민해야 한다.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특성을 갖기 때문에 제대로 품종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상한 형태로 완성되거나, 고증이 전혀 잘못된 작품이 될 수 있다. 

 

특히, 물개와 바다사자는 걷는 형태 조차 다르다는 점...

고래와 상어는 헤엄치는 형태가 반대라는 점을 알고 다소, 쇼킹했다.

 

나도 뭔가 '레퍼런스'를 찾을때 외형 위주로만 찾았지, 종의 품종까지 생각하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생각보다 좋은 가르침을 받은거 같아 매우 유익한 공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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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의 분류 계급이란?

동물의 외형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동물도감 등을 보고 있으면, 「～과～속」이라고 하는 기재가 있습니다.

이것은 「분류 계급」이라고 해 생물을 분류할 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그야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물」이라고 하는 폴더에 정리해 넣으면 찾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큰 구분으로부터 서서히 세분화된 폴더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를 보면

척추 동물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

표범속

 

척추가 있고, 우유로 키우고, 육식으고, 고양이의 동료로, 표범의 그룹의 호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포유강보다 포유류라고 부르는 것이 익숙한가라고 생각합니다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포유강 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다 -0ㅅ-.

 

 

이번에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처럼 같은 코끼리이지만 종별이 다른 동물 모양의 차이, 상어와 돌고래와 고래처럼 다른 과정을 따르는데 비슷한 모습이 된 동물의 차이 등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의 차이

코끼리는 같은줄 알았는데, 서식지에 차이점을 갖는거 같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척추동물 문

포유줄기

장비눈

코끼리과

아프리카, 아시아

이름 그대로 서식하는 장소가 다른 것입니다만, 외형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 크기를 비교해 봅시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길이 4~5m, 체중 4~7톤, 아시아 코끼리는 길이 3.5m 정도까지, 체중 2~5톤과 아프리카 코끼리가 더 큽니다.

송곳니는 아프리카 코끼리의 경우 수컷과 암컷 모두 큰 송곳니가 있지만, 아시아 코끼리의 송곳니는 작고 암컷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귀도 아프리카 코끼리가 더 큽니다. 이것은 코끼리의 귀에는 많은 모세 혈관이 있고, 그것을 외기에 노출시킴으로써 혈액을 식히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토바이 라디에이터와 같습니다.

 

 

 

등의 모양도 다릅니다.

아프리카 코끼리의 등은 움푹 패인 반면, 아시아 코끼리의 등은 둥글게 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의 가장 특징인 코 끝의 모양도 다릅니다.

아프리카 코끼리의 코 끝에는 두 개의 돌기가 있지만, 아시아 코끼리의 돌기는 하나뿐입니다.

 

 

코끼리라고 해도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로 상당히 다르네요!

코끼리 등의 동물을 모델링 할 때는 "코끼리"로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종별을 결정하고 자료를 모으지 않으면 엉망이 되는 자료가 되어 버려 일관성이 부족한 모델이 되어 버리므로 주의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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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다사자와 오토세이와 물개의 차이

 

다음은 수족관의 쇼 등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들입니다.

바사표범, 물개 과는 생각보다 차이점이 매우 컸다.

 

바다사자는

척추동물문

포유강

지느러미다리

바다과

 

 

오토세이는 (물개의 한 종류) 수족관에서 자주 보이는 동물이기 때문에 언급한거 같다.

척추동물문

포유강

지각각목

바다과

 

 

물개 는

척추 동물문

포유강

가미각목

개미과

 

 

바다 사자와 오토세이는 같은 사슴과에서 매우 비슷합니다.

물개는 물개과이기 때문에, 우선은 사슴과와 물개과의 차이로부터 설명합니다.

 

 

 

바다 사슴과는 육상에서 반신을 일으킬 수 있지만, 물개과는 할 수 없습니다.

다리가 다릅니다. 앞발은 바다사자과는 물개과에 비해 길고, 사슴과의 뒷다리는 앞으로 구부릴 수 있지만, 물개과의 뒷다리는 늘어난 채입니다. 그러므로, 바다 사슴과는 육상에서 앞발을 붙여 4개 다리로 걸을 수 있지만 물개과는 걸을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물개는 외이가 없고, 사슴과에 있습니다.

강치와 물개는 몸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수영 방법도 다릅니다.

수족관에 갔을 때는 차이에 주의해 보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사슴과 오토세이의 차이입니다.

바다 사슴의 머리카락은 단단하지만, 오토세이는 상당히 모사모사와 머리카락이 자랍니다. 또, 사슴과 오토세이를 비교하면 강치가 귀가 작고, 사슴 뒤 지느러미의 손가락은 불일치하고 오토세이 뒤 지느러미의 손가락의 길이는 대체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4> 상어와 돌고래와 고래의 차이

 

이번에는 수족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라도 몸이 큰 쪽을 봅시다.

고래상어는 연골어선 - 판대아강 - 튀김상어눈 - 고래 상어과, 마일카는 포유강 - 고래눈 - 하이루카아목 - 마일카과 , 시로나가스고래는 포유강 - 고래눈 - 수염고래 - 나가스 고래과 입니다.

상어는 좌우로, 고래를 상하로 헤엄치는지 이제 알았다..

 

상어는 어류로 돌고래와 고래는 포유류이므로 분류는 전혀 다르지만 모양은 비슷하네요. 고래상어는 크기도 12m 이상이 되고, 외형도 고래와 비슷합니다.

 

이와 같이 다른 종류의 생물이 닮은 형상으로 진화하는 것을 「수렴 진화」 라고 합니다.

수렴 진화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몬가와 무사비와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등도 수렴 진화입니다.

 

 

고래상어와 고래의 외형에서의 차이로 가장 중요한 것이 꼬리의 방향입니다. 고래의 꼬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수평입니다. 반면 상어의 꼬리는 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수직으로 뻗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상어에는 엘라가 있고 고래에는 분기 구멍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돌고래와 고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분류계급」에서 보면 고래눈까지는 같습니다. 고래는 수염 고래 와 고래 로 분류됩니다. 돌고래는 고래의 일종입니다. 흰 고래 속에는 세미돌고래와 같이 '~돌고래'라는 이름의 것과 향유고래처럼 '~고래'라는 이름의 둘 다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에서 구별되고 있는지라고 하면, 큰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이 돌고래, 큰 것이 고래라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돌고래와 장거리를 날아가는 새는 거의 자지 않고 몇 개월 동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뇌의 한쪽만 잠자는 '반구 수면' 이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