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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_이론21

전신주의 구조와 형태에 관하여.. 전신주의 종류 「전주」에는 전력회사가 관리하는 「전력기둥」 과 통신회사가 관리하는 「 전신기둥」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 관리 시트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알기 쉽습니다. 전력회사와 통신회사가 공용으로 관리하고 있는 전주도 있어, 이것을 「공용기둥」 이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 두 관리 시트가 모두 설치됩니다. 전주의 재질 옛날에는 목제의 전주도 상당히 보이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콘크리트제의 전신주만 있습니다. 이 콘크리트 기둥은 중심 부분이 공동의 중공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꺾어 접힌 전주를 모델링하는 경우는, 이러한 느낌으로, 전주는 중공 구조라고 인식해 모델링하면 설득력이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강관기둥이라는 철제 전주도 있습니다. 전주의 두께는.. 2022. 4. 7.
옷의 주름과 마름 모형 옷의 주름과 마름 모형 「미우라 접기」란? 무슨 뜻인지 말하면 옷 주름은 잘 보면 모두 마름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옷 주름을 만들 때 여러분은 어떻게 모델링합니까? ZBrush로 조각하거나 다각형으로 모델링 할 수도 있습니다. 리얼한 캐릭터를 모델링하는 경우, Maya의 nCloth나 Marvelous Designer로 시뮬레이션하는 것도 좋지요. 캐릭터를 모델링하거나 인물을 그릴 때, 「어디에」 「어떤」 주름을 넣으면 좋은 것인지, 상당히 헤매는 일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시뮬레이션할 경우에도 어느 상태(어느 설정)를 선택하는지는 제작자에 달려 있습니다. 그 때 주름의 원리를 어쨌든 알고 있으면 "자연적인 주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옷의 주름」등의 워드로 검색하면, 일러스트를 그릴 때 「.. 2022. 4. 5.
절대적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황금비 & 백은비> 절대적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2개를 비교해 보면, 황금비가 더 세로로 뻗어 있습니다. 도면이나 디자인화가 없는 상태로부터 무언가를 모델링할 때, 이 「황금비」나 「백은비」를 의식하면, 적당히 아름답고 센스가 좋은 디자인이 됩니다. 예를 들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모델링하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적당하게 종횡비를 결정해 모델링하면, 힌트나 확실히 없어도 만들기 어려워도 생각하지 않고, 자꾸자꾸 작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납득이 가는 모델을 완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버릴지도 모릅니다. 본래 무언가를 만들 때에는 그것에 맞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바탕으로 사이즈를 결정해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사용하는 것인가. 집에서 사용하는지, 전철 등의 이.. 2022. 4. 4.
< 구조 역학 & 구조물 강도> 일본 콘텐츠 회사 ‘코로비토’ 대표 ‘오시마 나츠오’ 인터뷰 == '무게 감각'과 '단위' CG에서도 크기 (사이즈)의 감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철판으로 탈것이나 건조물을 만들 때 "이 두께는 몇 mm?" , 천의 두께 등도 의식하면서 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쩐지 의식하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1그리드=1m나 1그리드=1cm와 같이 스케일을 결정하겠지요. 거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모델링할 때의 요령으로서, 무게의 감각도 의식하면, 작업을 진행하기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m 사방의 크기로 두께 10mm의 철판의 무게는 대체로 80kg입니다. 상당히 무겁지요. 전차의 장갑에 사용되고 있.. 202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