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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nci

새로운 표준이 된 (다빈치 리졸브)

by 그놈궁댕이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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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준이 된 (다빈치 리졸브)

 

편집 분야에서 mac의 경우 압도적으로 ‘파이널 컷‘을 사용할 것이다.

실제 영화 촬영 현장이나, 각종 편집 업종에서 애플의 ’ 파이널 컷‘은 거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혀 있다.

windows = 프리미어 프로 , 다빈치 리졸브 mac = 파이널 컷 프로 X

 

windows의 경우 ’ 파이널 컷’ 자체를 사용할 수 없으며, 결국은 다른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다.

어도비의 프리미어를 가장 많아 사용했으나, 현재는 ‘ 다빈치 리졸브‘가 대세로 봐야 할 정도로 기세가 높다.

 

 

 

 

 

 

 

 

1) 프리미어 프로가 가장 대중적인 이유는?

어도비의 ’ 프리미어 프로‘가 가장 대중적인 툴이 될 수 있었던 근본적 이유는 ’ 어도비‘라는 막강한 대중성과 ’ 연간 플랜, 월간 결제’이라는 다소 저렴해 보이는 가격 정책 때문이다.

 

 

프리미어를 1년 플랜으로 결제하면 1달에 24,000원에 사용이 가능하며, 1달 정기 결제를 해도 37,000원 정도의 다소 저렴해 보이는 가격을 보인다. 전체 가격만 본다면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한 달에 몇만 원 정도라는 눈속임 정책에 속았다는 생각도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어도비의 독과점 때문일 것이다.

어도비의 정기 결제를 중간에 취소하면, 수십만 원의 위약금을 물기도 한다니..

결코 사용자를 위한 정책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수익을 극대화시킬 독과점의 상술이 아닐까 싶다.

 

 

 

 

 

 

2)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한다면...

누구라도, 편집을 전공으로 하겠다고 하면 애플의 파이널컷 프로를 추천한다.

실제 애플은 가볍고 안정적 시스템을 유지하기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진 mac을 사용한다고 봐야 한다.

 

영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편집기사들이 mac을 쓰지 않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심지어, 데이터 매니저들도 안정적인 mac을 사용한다.

 

일단 파이널 컷 프로는 프로그램은 ‘25만 원 ~30만 원’이라는 다소 저렴한 가격을 갖는다.

하지만, mac에서만 구동하다는 점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편집 현업에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고 소통하려면 ‘파이널 컷‘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도 분명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3) 다빈치 리졸브의 절대 장점 무료

다빈치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며, 유료도 40만 원 선에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과 최대 120 fps 32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DCP까지 작업할 수 있다.

기능도 거의 제약이 없다.

 

 

 

오히려 다빈치는 편집보다, 컬러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DI팀의 메인 툴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일단, 모든 os가 지원하기 때문에 범용성도 좋아서 시스템 구축에 매우 유리하다.

 

실제로 할리우드 많은 작품들이 다빈치 리졸브를 통해 작업되었다.

 

 

 

 

 

 

 

4) 다빈치 리졸브 만의  장점

다빈치 리졸브는 일단 무료를 떠나서, 컬러 작업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그것도 그럴 것이, 다빈치를 만든 블랙매직은 ’ 시네마 카메라’도 함께 만들기 때문에 다른 소프트웨어 제작사보다 훨씬 깊이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파이널 컷, 프리미어‘와 ’ 다빈치 리졸브‘는 어쩌면 결이 조금 다를지 모른다.

다빈치 리졸브는 컷 편집 보단, DI에 어느 정도 특화되어 있는 툴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기엔 DI에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는 편집을 포함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빈치는 ’ 노드‘ 시스템을 차용한다.

노드는 자유롭고, 복잡하고 세밀한 작업에 유리하다.

 

다빈치가 택한 노드 시스템과 무료 버전이라는 2가지 무기를 통해 현대의 대세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다빈치는 업데이트도 매우 빠르다.

즉각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빠르게 업데이트한다.

 

 

다빈치는 분야별로 세분화시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게 아니라, 기능에 따라 명확하게 창을 나눠서 툴의 복잡하고 막강한 기능에 비해 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툴이 여러 개 섞여 있는 느낌이 든다.

 

 

 

 

 

 

==

다빈치는 무료지만 막강한 기능을 갖고 있다.

여러 후반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완성할수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빠르게 툴이 진화된다.

 

 

이런 막강한 장점도, 사람에 따라선 단점이 될 수 있다.

단순히 하나의 기능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여러 기능은 사족일 것이다.

사실 대세를 떠나,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툴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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