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1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vfx breakdown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vfx breakdown ’스위스아미맨 , 2016년작‘을 통해. 상상을 초월한 괴상한 C급 감성의 영화를 만든 천재 감독이 있습니다. Daniel Scheinert와 Dan Kwan를 말합니다. 이들은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라는 아주 독창적이고 괴상하지만 엄청난 액션과 다중우주라는 sf의 신기원(?) 같은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개인적으로 배우 양자경을 좋아하는데, 양자경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vfx 작업들이 모두 독창적이고 아주 놀라운 기묘한 대작 영화라 생각합니다. 이작품의 놀라운 점은 VFX 작업의 대부분을 5명이서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총 602일의 후반 프로덕션 약 481컷의 샷 작업 투입 .. 2022.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