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1 2차세계대전, 독일 시민이 히틀러에 대한 인상 2021년 영화 Munich: The Edge of War 1938년 전운이 감도는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이 당시 '아돌프 히틀러'는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준비하고 있었고, 영국 수상 '네빌 채임벌린' 은 이 상황에서 평화적으로 타개하려 방법을 모색한다. 즉, 독일에서 히틀러가 극도로 높은 평가와 지지를 받았던 시절이 배경이다. 이작품에 나오는 대사와 배경을 통해서, 그당시 독일 사회가 히틀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접 경험을 할수 있다. 우리는 히틀러는 단순히 나쁜 악의 축으로만 알고 있다. 그 이상의 것을 알수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고 생각한다. * 영국인 주인공과, 독일인 친구가 나누는 대화는 좋은 지표가 된다. == 놈은 관심을 바라잖아. 그 사람은 중요한 이야기를 해. 사람들이 집회에 가는 .. 2022.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