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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온라인2

한 시대를 풍미하던 MMORPG의 낭만과 몰락의 길 *** 개인적으로 어릴때 '울티마 온라인'을 많이 했었다. 다른 게임 처럼 경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미지의 세상이라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 함께 던전을 돌고..... 몇시간씩 더미를 치면서 그곳에서의 삶은 참 매력적이였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어릴시절 느낀 감정을 다시 느껴지지 않는다. MMORPG의 태동 : 텍스트 기반 온라인 게임의 열정과 모험 MMORPG는 초기에 열정과 멋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되었고, 온라인 게임 용어조차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방향을 표시하거나 채팅으로 소통하여 게임 세계에서 모험을 즐겼으며, 이는 현재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느린 인터넷이 만든 독특한 경험 과거의 인터넷 환경은 느렸고.. 2023. 8. 25.
MMORPG의 시조새 (울티마 온라인)이 남긴 업적 MMORPG의 시초 (울티마 온라인)이 남긴 업적 한국에선 NC의 ‘데뷸라라사‘를 만들고 도망간 디렉터로 유명한 ’리차드 게리엇‘이 만든 MMORPG의 시조새인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추억의 작품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 본다. 내용 참조 : https://www.4gamer.net/games/005/G000570/20221229003/ 일본의 4Gamer에서 울티마 온라인의 일본 유저 서비스를 담당한 sage sundi의 인터뷰를 참조하여 기억을 더듬어 본다. == 리차드게리엇은 역사적으로 아주 유명한 게임 개발자 인데... 한국에서 약간 오명을 쓰게 되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 NC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고들 하지만.. NC는 게임사로써 마인드도 자질도 없다고.. 2023. 1. 3.